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내 마음의 벽장

내 마음 속에 치워야하는 벽장이 있다.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Hope 희망 (希望))















All human wisdom is summed up in two words.
모든 인간의 지혜는 두 가지 말로 요약된다.
Wait and hope.
기다림과 희망

- A.Dumas A. 뒤마(프랑스 소설가)





한국외대학생으로서 꼭 와보고 싶었던 UN. 내가 정말 뉴욕땅을 밟고 있구나.
꿈은 간직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는 말. 실컷 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오늘 만든 나의 꿈은 또 먼 훗날의 나에게 찾아오겠지?
하지만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급급하기보다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꿈이 가득한 대한민국 힘내요.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Top 10 list


This article made me could learn, play, work in Microsoft Korea. (written in April 14th, 2007)
두 번 보고 싶은, 그리고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 TOP 10

 

1. 뮤지컬 [I LOVE YOU]

대저 주께서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었고

또한 말씀하시기를 '남자와 여자가 있으라' 하시매 남자와 여자가있더라. 그리하여 몇 천년의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 뮤지컬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공감(共感)"이다. 막이 내려지는 순간 '아, 부모님께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니깐. 옴니버스 형식으로 남녀가 만나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그러다 헤어지기도 하고 사별하고 또 다시 사랑이 시작되는 다소 리듬감없는 줄거리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명의 배우가 15명 이상의 배역을 소화해내고 음악은 피아노와 단 두 대의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좋은 연기력, 좋은 음악성을 보여주는 증거이리라- 공감되는 내용만큼이나 자꾸자꾸 듣고 싶은 노래들 때문에 고민없이 이 뮤지컬을 1위로 꼽았다. 그리고 단순한 '커플뮤지컬'이라기엔 우리 삶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너무 크기 때문에.

 

2. 뮤지컬 [그리스]

 젊음이 톡톡 튀는 뮤지컬. "그리스"를 보러가던 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위의 하늘이 참 예뻤었는데.. 무엇보다 젊음을 함께 누리고픈 사람과 함께 보았다는 점에서 더욱 즐겁고 유쾌한 공연이 되었던 것 같다.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들과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했을 법한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을 가졌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젊은 층의 공감을 얻고 있는 공연이라 생각한다. 덧말. 대니는 역시 엄대니가 최고다.


3. 뮤지컬 [루나틱]

 관객들을 향해 거침없이 미쳤다고 외치는 뮤지컬 루나틱- 정말 웃다가 뒤집어지다가 감동받다가 숙연해졌다가 다시 웃다가 눈물나는 압도적인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을 보고 창작뮤지컬의 희망을 느꼈다. 미쳤다고 인정하고 사는 것이 미친 이 세상을 정상적으로 사는 방법이 아니겠는가는 미모의 여의사가 한 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장황한 설명보다는..그냥 보세요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갑자기 "미쳤다고 미친게 아니야 루나틱 락앤롤♪"이라는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군. 팁 하나-정상인을 주목하세요. 그리고 나만의 생각인데 루나틱은 계속 소극장에서 공연했으면!

 

 4. 연극 [유리가면 시리즈]

 인기 연극이 아닌 '유리가면'을  굳이 탑텐에 올린 이유는 (그 중에서도 연극부문 1위다) 내가 이 연극의 광팬이기 때문이다. 2002년 가을에 시작된 episode.1 "기적의 사람"을 시작으로, 잊혀진 황야, 한여름밤의 꿈, 두 사람의 왕녀, 그리고 2006년 가을에 막을 올렸던 "또 하나의 영혼"에 이르기까지..유리가면과 함께 해온 학창시절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단지 좋아하는 만화책을 각색한 처음 보게 된 정통연극이었는데 '천의 얼굴을 가진 유리가면'을 쓰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삶의 향기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episode를 거듭함에 따라 줄어드는 연극의 규모와 관객들이다. 공연계에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자연스럽지만 우리의 공연에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 우리가 좋은 공연을 만날 기회가 더 많아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5.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사.비.타. 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창작뮤지컬 중 하나이다. 친구들이 나에게 공연을 추천해달라고 얘기할 때면 난 주저없이 사비타를 보러가라고 외친다. 등장인물은 3명 뿐이지만 배우들의 열정으로 무대는 항상 가득차기 때문이다. 연인들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수많은 공연들사이에 형과 아우의 따뜻한 화해를 그린 사비타는 조금도 뒤쳐지지 않는다. 가장 압권인 장면을 꼽으라면 비내리는 창문을 배경으로 형과 아우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며 화해를 하게되는 장면. 소름끼치도록 감동적인 전율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리라. 그리고 출연진에 따라 볼 때마다 다른 공연을 만끽하게 된다는 것도 지윤이가 드리는 팁^^

 

6. 연세대학교 공대극회 뮤지컬 [통 뛰어넘기]

 창의적이고 문제의식적인 실험극을 대학생의 눈으로 잘 풀어낸 공연이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이 뮤지컬을 보러 가게된 계기는 어릴 때 소꿉친구가 바로 이 뮤지컬에서 쓰일 음악을 창조해냈다는 것이다! (자랑스럽다)

 많은 뮤지컬을 보아왔지만 유독 현장에서 음악을 직접 만들어내는 공연이 좋다. 관객과 무대가 서로 호흡할 때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기운을 불어넣어준다는 느낌 때문일까. 뮤지컬의 출연진은 공대생들이다. 한 사람이 여러가지를 동시에 잘 해낼 수 있구나라는 점에서 놀라웠고, 또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또다른 감동이었다. 나는 인류애를 위해서 통을 뛰어넘는 것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사랑을 위해서 뛰어넘는 것인지, 사회적 성공때문인지, 봉사와 희생때문인지 아무생각없이 '통 뛰어넘기'를 하고 있는 나에게 찬물을 끼얹어 정신을 차리게 해 준 고마운 공연이었다.

 

 7.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

 가장 최근에 본 뮤지컬- 크리스마스에 보기엔 다소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았으나 하루에  무려 176분이나 함께 하는 지하철 1호선이니 친근함이 느껴진 것은 당연하다. 처음엔 단지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일 것이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을 시작하였으나 연변처녀, 운동권 학생, 창녀, 혼혈인고아로 이루어진 출연진은 우리들이 흔히 외면하고 있는 사회의 마이너리티들을 대변하고 있다는 느낌에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한 공연이었다. 자칫 암울한 분위기로 흐를 수도 있었던 이 주제는 '록'이라는 바탕색 속에서 경쾌하게 살아움직일 수 있었던 것같다. 그냥 외면해버리기엔 너무도 우리의 현실인 이야기들이다.

 

8. 숙명여대 제 17회 원어연극, 서상기(西廂記)

"온 세상에 사랑하는 이여 그 사랑 이루소서"

중국판 춘향전 앵앵이와 장생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그리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격려해주는 매력덩어리 홍랑의 이야기가 2006년 9월 22일 숙명여대 학생회관 섬김홀에서 그 정성어린 막을 올렸다.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원어연극을 한다면 친구가 참가하든 안하든 꼭 한 번 방문해보기를 바란다. 그들의 지난 몇 달간 땀과 눈물과 열정을 느끼게 된다면 아마 앉아서 편안하게 공연을 보는 자체가 미안해질 것이다.  일취월장한 친구들의 중국어 실력과 프로정신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두 번다시 볼 수 없는 단 한 번의 공연이었지만 공연을 만들어간 친구와 감상한 친구들이 모두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오는 기분좋은 저녁이었다.



9. 뮤지컬 [솔티와 함께]

쏠티(Psalty)는 시편을 의인화한 것으로, 온 세상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찬양을 가르쳐주는 노래책이다. 

 초등학교 6학년 수원에서 본 '솔티와함께6집'공연은 나에게 정말 크나큰 충격이었다. 고작 내 또래의 아이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를 부르고 열정적인 춤사위를 보여주는 모습이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어린 나이에 자기의 생각을 갖고 그것을 표현해가는 방식이 참 멋졌다. 그래서 1987년 창단한 이 공연예술단체의 음반을 모두 구입하고 같은 공연이라도 다른지역에서 하면 기꺼이 표를 끊는 열성팬이었는데, 그래서 초등학교 학예회 때에도 솔티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에 참가했었는데 ^^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내가 뮤지컬, 연극 등 공연보러다니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것도 솔티의 영향이 아니었을까..대학생인 지금 이 공연을 다시보고 싶다. CD가 아닌 솔티 tape의 노래를 다시 한 번 찾아 들어봐야겠다.

 

10. 연극 [라이어]

 너무 심하게 웃어서 눈물까지 찔끔났던 단 하루동안의 해프닝- 평범하고 성실하지만 기막힌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던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씨의 작은 거짓말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일으킬 줄이야..거짓이 진실같고, 진실이 거짓같았던 빈틈없는 구성이 참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숨막히게 빠른 전개는 나에게 시계를 쳐다볼 기회 한 번 주지 않았고, 배꼽빠지게 웃었지만 소극장을 나서며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무의식 중에 내뱉은 거짓말들이 동시에 나에게 돌진하면 어쩌나 ..하는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해보니 소름이 쫙  정직하게 살아야겠다

 

 처음엔 단지 나의 생활의 일부이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바로 공연이기에 주저없이 선택한 주제였다. 그런데 기억을 더듬어 나만의 탑텐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공연을 보았고 공연보러가던 날의 분위기, 함께 보러갔던 사람, 날씨까지도 생생히 기억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비록 규모가 크고 값비싼 공연이 아닐지라도 소극장규모의 공연을 보러갈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누리고 사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물론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라면 금상첨화이겠지  필 요상 10개의 순위를 매기기는 했지만 공연은 우열을 가릴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나의 마음 속에는 모든 공연이 다 일등이다. 숙제라는 마음으로 작성하기 시작한 글이었지만 쓰다보니 추억이 많이 생각 나서 유쾌하고도 행복한 작업이었다.

Footprints(我的足迹)



2005 : 대학 입학 大学入学
2006 : 중국 첫 경험 (남경, 소주, 항주, 상해), 7월
中国旅行过的城市:南京,苏州,杭洲和上海,7月份
글로벌 리더스 클럽 3기 , 8월 参家了“世界领头人”社团3届,8月份
2007 : 글로벌 리더스 클럽 캠프 스텝, 2월 在”世界领头人“宿营工作人员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 1기, 4월 微软公司大学生活动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서포터즈 활동 , 8월 5일-11일
중연회 (한국외대 중국어과 원어연극 소모임) 정기공연, 9월
韩国外国语大学表演协会演出,9月
2008 : 중국어 어학연수 , 소주대학교, 3월-7월 ,苏州大学,汉语学习 3月-7月份
중국 여행 (소흥, 주정, 운남성, 계림, 대동)
中国旅行过的城市(绍兴,周庄,云南省,桂林,大同)
북경 올림픽 관람 (야구 준결승, 양궁 여자 개인전), 8월 参观北京奥运会,8月份
7+1 파견학생 , 북경대학교 9월-2009년 1월 在北京大学中文系 交流学生,
2009: 현재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어학연수 중 现在在美国学习语言
뉴욕, 보스턴 여행 예정 7월23일-8월 14일 旅行过的城市:纽约,波士顿和华盛顿。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story about the start.

Camrin과 함께 2009 Camp bond에서 (2009. June 9th~15th)
2009年夏天在Came Bond 做自愿者的时后跟Camrin在一起

이 곳은 2006년부터 시작된, 지윤이의 시야를 넓여준, 생각을 깊게 해준, 삶을 즐기게 해준,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 여행과 일상생활을 추억하는 장소예요.
자유와 기도, 하늘과 여행, 친구와 어린이들, 사진과 음악, 영어와 중국어, 뮤지컬과 영화, 자전거와 열정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

This blog is for remembering my traveling memories and daylife which made me open my eyes, my thought is growing, enjoy my life, meet God.
Welcome all of visitors who love freedom and pray, sky and a trip, friends and children, photography and music, English and Chinese, musical and movie, bicycle and passion.

我要和你们分享我的经历,
我思想的成长,以及用它来开阔我的视野,分享我的生活,交流对主的感悟。
欢迎热爱主,自由,旅游,友谊,孩子,摄影,语言和艺术的你们!